[책 소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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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에는 파워포인트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과 스킬을 선별해 담았습니다. ‘파워포인트를 배우려하는데 뭘 알아야 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하지?’ 이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. 여러분의 학습 범위를 좁혀드릴 것입니다. 초반은 기본 기능에 대해 다룹니다. 파워포인트의 ABC입니다. 기본기를 제대로 익혀야 이들을 조합해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. 이어서 생각을 시각화하는 방법, 즉 디자인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. 어차피 우리는 전문 디자이너가 아닙니다. ‘가독성 높은’ 눈에 잘 띄고 좋아 보이는 디자인을 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. 이를 위해 고려할 사항들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.
파워포인트를 할 줄 안다는 것, 나아가 잘 한다는 것이 인생을 변화시킬까요? 네. 변화시킵니다.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드라마틱한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. 책 한 권 본다고 마이너스의 손이 마이다스의 손으로 바뀌진 않습니다. 책은 파워포인트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지만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스킬은 여러분의 손에 깃들기 때문입니다. 눈으로 좇지 말고 한 장씩이라도 좋으니 손으로 연습하길 권합니다. 그러면 변화는 천천히, 하지만 확실하게 일어날 것입니다.
“매 순간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.” 영화 <바닐라 스카이>의 명대사입니다. 뭔가 ‘하고 싶다’는 마음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마주했음을 알리는 알람입니다. ‘파워포인트, 나도 잘하고 싶다.’라는 바람도 그렇습니다. 파워포인트를 정복하여 두고두고 써먹을 필살기로 삼느냐, 계속해서 족쇄로 남길 것이냐, 여러분은 어느 길을 택하시겠습니까? 이 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. 모처럼 파워포인트 책을 펼쳐볼 마음이 들었을 때 시작하세요. 바람(Needs)은 배움이라는 배를 가장 빠르고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바람(Wind)이 됩니다. 바로 지금이 배를 띄울 적기입니다.
파워포인트는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슬라이드에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하지만 그 모든 기능을 속속들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. 사용 빈도가 높은 기초 기능들만 숙지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. 파워포인트의 표현력을 높여주는 고급 스킬은 모두 기초 기능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.
이 책은 파워포인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기능만 엄선하여 개념,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. 학습 로드맵을 참고하여 매일 조금씩 파워포인트에 대해 알아가 보세요. 어느새 낯설고 어렵기만 하던 파워포인트가 여러분의 생각을 현실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.